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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대상은 경제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신청자를 공모했으며 손정식 한양대 교수 등 경제교육 전문가 5인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리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상, 경제 4단체장상 등 25개 개인·단체를 선정·시상했다.
부총리상은 인천 세원고(학교부문), 신용회복위원회(기관부문)가 수상했다. 세원고는 학년별 경제교육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하거나 모의 주식 투자 등 생활 속 경제교육이 호응을 얻었다. 신용회복위는 24시간 비대면 교육 시스템, 원격수업 도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 부총리는 글로벌 경제에서 유태인이 성공한 이유 중 하나로 경제교육을 들고 경제교육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능력은 평생 중요한 개인의 무형자산이고 국가경쟁력을 높일 인적자본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정책방향과 추진내용을 제시했다.
우선 학교의 경제교육과정을 이론개념 중심에서 실생활·문제해결능력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교 밖 체계적 경제교육을 위한 맞춤형 평생경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가 교육부·경제교육학회 등과 개편 시안을 마련 중으로 2022년 새로운 교육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올해 전국민 대상 경제이해력 조사사업을 정기 실시해 생애주기별 경제교육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기별 핵심 경제역량을 재교육 받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비대면경제 시대에 맞춰 디지털 경제교육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경제교육의 디지털화 노력과 함께 ‘AI 기반의 경제교육 디지털 도서관’을 구축하고 있다”며 “전국민의 경제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고 온·오프라인 경제교육을 결합한 혼합형 교육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