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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철도 기다리다 목 빠진 역장

김태형 기자I 2020.12.10 12:27: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0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대륙철도 상징조형물 '잇다' 제막식에서 '남북철도 기다리다 목 빠진 역장'으로 분장한 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반도와 대륙을 잇는 기찻길을 염원하는 '잇다' 조형물 제막식은 사단법인 희망레일이 주최하고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부천희망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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