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코오롱(002020)은 폐기물처리 및 오염방지시설 건설업을 영위하던 코오롱워터앤에너지의 지분 62.6% 전량을 매각하고, 자회사에서 탈퇴 처리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코오롱의 자회사는 12개사에서 11개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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