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회장 황창규, www.kt.com)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ccei.creativekorea.or.kr/gyeonggi)가 1일 육성기업과 전담기업 간의 협업을 위해 시작한 멘토링 데이 제3회 행사를 열었다.
| KT 황창규 회장과 브릴리언츠 배재훈 대표가 스마트카드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 KT 황창규 회장과 이어링 이혁재 대표가 이어폰 연결음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 KT 황창규 회장과 247코리아 이화정 대표가 호신용 스마트폰 케이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 KT 황창규 회장과 넥시스 김동현 대표가 스마트 헬멧 관제시스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 제3회 멘토링 행사에 참석한 7개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과 KT 황창규 회장(좌측에서 5번째)이 멘토링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