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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최고급 와인 담은 '프레스티지 페어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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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10 08:27:39

라연·콘티넨탈서 최고급 와인 페어링 운영
살롱·샤또 라투르·샤또 무통 로칠드 등 구성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연’과 ‘콘티넨탈’에서 세계 정상급 와인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페어링 와인’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한식 레스토랑 ‘라연’ (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한식 레스토랑 ‘라연’ (사진=호텔신라)
이번 프로그램은 셰프와 헤드 소믈리에가 음식과의 조화와 코스의 흐름을 고려해 엄선한 와인을 코스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소 글라스 단위로 접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페어링은 샴페인 ‘살롱 2013’을 시작으로 ‘파비용 블랑 드 샤또 마고 2021’, ‘샤또 라투르 2009’, ‘샤또 무통 로칠드 2015’, ‘샤또 디켐 2006’ 등 세계 정상급 와인으로 구성된다. 샴페인과 보르도 1등급 와인, 귀부와인을 한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초고가·희귀 와인 확보와 글로벌 와이너리 협업, 체계적인 셀러 관리 등을 통해 프리미엄 와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이 축적해온 와인 전문성과 미식 노하우를 집약한 페어링”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와인 문화와 파인다이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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