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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임사에서 직원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공직 가치와 책임을 느끼고 솔선수범하자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공직사회와 국민이 부여한 기회의 비용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조금 더 노력하면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원팀 정신과 소통, 배려의 마음을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위원회는 출범한 지 5년이 막 지난 신생조직이자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마이데이터 추진단 등이 모인 연합 조직”이라며 “출신과 배경이 다르더라도 개인정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치고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위원회의 더 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로 적극적으로 일하고 도전을 장려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자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방지대책 마련 과정에서 위원회가 유관 부처와 기관 간 협의를 주도하고, 민감한 개인정보는 가명처리하며 피싱범의 성문은 실증특례를 통해 통신사와 금융기관 등에서 활용하도록 적극 도와준 사례가 적극행정 대국민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우리 위원회에는 ‘하면 된다’가 아닌 ‘국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되도록 한다’는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보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솔선수범한 직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송경희 위원장을 잘 보좌하면서 위원회가 개인정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기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발전해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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