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콘크리트는 영하 10℃ 환경에서 타설해도 얼지 않는 동절기 전용 제품으로 별도 난방 없이도 콘크리트 표면에 비닐을 덮어두면 48시간 이내 압축강도 5MPa을 발현한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유동성 △공기함유량 △온도 측정 등 굳기 전 내한콘크리트의 물성 시험을 실시하고 실험용 콘크리트 블록을 제작했다.
초유지 콘크리트는 생산 후 3시간 이상 작업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평균 기온 35℃의 혹서기에도 재료분리 저항성과 유동성(슬럼프) 유지력이 크게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90분 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기 시작하는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작업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교통 혼잡이 잦은 도심지 현장 타설 등에 최적화돼 있다.
한일시멘트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내한 콘크리트와 초유지 콘크리트는 계절과 환경 제약으로 발생하는 시공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설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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