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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한국섬유신문, 섬유·패션 산업 AX 혁신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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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18 09:34:49

바르코 아트패션 확산·산업 맞춤형 AI 사업 협력 강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가대표 AI 기업과 섬유·패션 산업 대표 매체가 산업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NC AI(대표 이연수)와 한국섬유신문(대표 권영설)은 판교 NC AI 본사에서 섬유·패션 산업의 AI 융합(AX) 촉진과 ‘바르코 아트패션(VARCO Art Fashion)’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수진 NC AI CBO와 권영설 한국섬유신문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섬유신문은 44년간 섬유·패션 업계를 대표해온 전문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홍보·마케팅, 산업 맞춤형 AI 사업 협력, 자료 공유를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NC AI
AI 기반 SaaS로 디자인·마케팅 혁신

‘바르코 아트패션’은 패션 디자이너와 마케터를 위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로, 제품 디자인, 착장 컷, 마케팅 비주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에셋 제작이 가능해 다수의 패션 기업들이 도입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AI 솔루션 적용 사례 발굴 및 확산 ▲패션 산업 종사자 대상 교육·세미나 등을 추진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맞춤형 ‘버티컬 AI’ 이정표

NC AI는 이번 협약을 산업 특화형 ‘버티컬 AI’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로 보고 있다. 임수진 NC AI CBO는 “패션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인 바르코 아트패션이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며 “한국섬유신문과의 협력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설 한국섬유신문 대표는 “디지털 전환 속에서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접목은 필수”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바르코 아트패션이 빠르게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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