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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판매 손익차등형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펀드’ 설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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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9.09 09: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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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18일부터 단독 판매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펀드’가 약 1194억원을 모집하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산업 내 상장주식에 투자한다. 국내 테마로는 상법 개정 수혜기업, K웨이브와 수출기업에 투자하고, 미국 테마로는 AI 인프라, AI 혁신기업, 디지털금융 리더, 빅파마&바이오테크, 전력 인프라 등 각각의 테마로 운용하는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테마에 투자하고, 손실 우려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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