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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서울시 기술교육원·중구청과 노후점포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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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8.22 10:00:46

노후점포 환경 개선 위한 MOU 체결
교육생, 기술교육원서 정규과정 수강
한화 건설부문과 중구 내 노후점포 개선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시 기술교육원과 중구청과 함께 노후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가운데)과 서울시 기술교육원 김강열 원장(좌측), 서울 중구청 송인상 경제문화국장(우측)이 ‘지난 20일 중구 장교동 한화빌디에서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협약식을 열고 서울시 기술교육원, 서울시 중구청과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계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 분야 교육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0여명의 교육생들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에서 정규과정을 수강하고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서울 중구 노후점포 환경개선에 나선다.

교육생들은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페서의 ‘건물보수’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 교육을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 동안 듣게 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교육생들과 함께 △점포 맞춤 디자인 컨설팅 △고객 동선 및 공간 활용 최적화 △실내 인테리어 공사 △간판·배너·메뉴판 교체 등 노후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중구청은 모집 공고를 통해 대상 점포를 선정하고 점포 개선에 필요한 자재는 한화 건설부문이 지원한다.

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하며 좋은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상생협력의 우수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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