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르는 호텔 4층에 위치한 아메리칸 다이닝이다. 나무와 숯을 이용한 오픈 파이어 그릴 방식을 활용한 양식과 한식을 선보인다.
발렌타인데이 코스는 총 5가지 코스다. 스파클링 와인과 레드 와인을 포함한다. 흑걸리 빵과 프로슈토 카프레제로 시작해 자색 고구마 수프, 동해 명란 로제 파스타로 이어진다. 메인 메뉴는 보스턴 랍스터와 채끝 등심 스테이크다. 전라남도 진도 대파 크림소스와 위스키 잭다니엘 소스 두 가지를 활용한다. 디저트는 자몽 무스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