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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가상자산의 불법적인 이용 방지와 안전한 거래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경찰청과 5대 가상자산 거래소는 ‘협약기관 간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 공조, 피해 예방, 자금세탁 방지 등에 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 규모와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시장 규모가 계속 확대되면서 가상자산이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도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투자 열풍에 편승해 고수익 보장 등으로 피해자를 속여 가상자산을 편취하거나 피해자의 계정 등에 권한 없이 침입해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유형과 불법적인 자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하는 유형이 대표적인 가상자산 관련 범죄다.
앞서 경찰청은 가상자산 관련 범죄 증가에 따라 수사 과정에서 거래소들과 협조할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지난 4월 19일 각 거래소와 협업해 경찰전용 핫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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