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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추도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유가족과 정당 및 정부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추도식의 공식 추도사는 이재정 경기 교육감이 낭독하며 해외에 있는 재단 회원의 추도사가 이어진다.
추도사 이후에는 12주기 추도식 슬로건인 `열두 번째 봄, 그리움이 자라 희망이 되었습니다`의 의미를 담아낸 특별 영상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밴드 `기프트`의 가수 이주혁의 추모 공연도 마련된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추도사, 추도식 주제영상, 추모 공연, 이사장 감사 인사, 참배 순으로 진행되며 추도식 현장은 노무현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만, 지난해 제한적으로 할 수 있었던 시민 공동 참배는 이번엔 진행하지 않는다.
재단 측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축소해 추도식을 준비하게 된 점 양해를 구한다”면서 “봉하마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묘역 방문을 미뤄주시고 추도식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