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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드라마 한자리에…코트라, ‘아세안 한류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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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0.10.27 13:44:1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2일부터 2주간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를 국내 소비재·서비스 수출과 연계한 코트라의 대표 문화콘텐츠 사업이다. 2010년부터 11년째 개최 중이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류스타 7개팀이 나서는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11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 협업 한국제품 판촉전, 1대1 화상상담, 온오프라인연계(O2O) 쇼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K팝 공연엔 보이그룹 출신 태민,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등이 대표로 나서며 OST 공연엔 △에일리, 소유(도깨비) △린(별에서 온 그대) △슈퍼주니어 예성(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황치열(구르미그린달빛)이 증강현실(AR) 기술이 사용된 특별무대에 선다. 또한 한류스타들은 응원영상을 통해 K-소비재를 홍보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이제 한류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K-소비재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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