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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원하는 국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기본 역량교육을 오는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본 역량센터는 주민센터를 비롯한 생활 SOC를 활용해 운영되며, 디지털 기본 역량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디지털 역량교육과 일상 속 디지털 이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기본 역량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디지털 기본 역량센터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네이밍(이름)과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역량교육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은 `네이밍(이름)`과 `슬로건` 두 분야로 진행되며, 각각의 분야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네이밍(이름)` 분야는 디지털 기본 역량센터의 취지를 잘 드러내면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역량센터의 이름을 공모한다. `슬로건` 분야는 디지털 역량교육의 필요성과 목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공모한다.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각 1점, 장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각 5점 등 총 14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디지털 기본 역량교육 홍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며,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디지털 기본 역량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디지털 활용역량을 강화해 `다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세상`을 구현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기본 역량교육이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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