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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산림위원회(Asia Pacific Forestry Commission : APFC)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 주기로 모여 역내 산림과 관련된 현안 검토 및 이행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다.
제28차 회의가 내년 6월 17~21일 우리나라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아·태지역 산림주간(Asia Pacific Forestry Week : APFW)는 정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아·태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민간자문단은 학계, 임업인, 국제기구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 18인으로 구성됐으며, 행사가 열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활동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이 2021년으로 예정된 세계산림총회(WFC)와 연계될 수 있도록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과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사장 조성 및 행사 운영 등 성공적 행사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촘촘하게 완성할 것”이라면서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녹화성공 경험을 주변국들과 나누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