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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국제 디자인공모전 18개 출품작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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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8.01.23 14:21:06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 학생 17명 작품 모두 수상작 선정
전 세계 1300개 출품작서 대상·금상 등 18개 상 휩쓸어

Design Poster 분야 대상을 수상한 김단비 학생 출품작(왼쪽)과 Advertising Automotive 분야 대상을 수상한 장혁준 학생 출품작.(사진=한성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성대가 국제 디자인공모전에서 출품작이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한성대는 최근 열린 ‘뉴욕 그라피스 뉴 탈랜트 애뉴얼(Graphis New Talent Annual) 2018’에서 대상 2개, 금상 4개, 은상 4개 등 모두 18개 출품작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74년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으로 포스터·디자인·광고·사진 분야에서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 한성대 학생들이 수상한 ‘그라피스 뉴 탈랜트 애뉴얼’ 부문은 세계 각국의 명문 디자인 대학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디자인 경연장이다.

한성대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이 대회에서 18개 작품을 출품, 모두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3학년 김단비·장혁준 학생 작품이 선정됐으며 금상은 하성현(3학년)·정희진(2학년)·이채원(3학년)·이찬규(3학년)팀이 수상했다. 3학년 학생들인 유진아·안경환·정소라·박민경 씨는 은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13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대학 중에는 한성대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이 수상자(17명)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한성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성대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이 해외 명문 디자인 학교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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