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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맥스 시리즈’는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든 ‘비맥스 골드’, 마그네슘이 들어 눈떨림이나 근육경련에 도움이 되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 4종류가 있다.
이번에 소포장으로 출시된 제품은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로 한 포에 1정이,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이 들었다.
소포장 제품은 휴대가 편할뿐 아니라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성모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로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맥스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