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百 부회장 "당분간 면세점 안 합니다"

임현영 기자I 2015.08.19 15:41:33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정교선 현대백화점(069960) 부회장(사진)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정 부회장은 19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면세점을 계속할 생각 있느냐는 물음에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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