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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더현대 서울에 LG트윈스 협업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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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6.09 08:40:06

세터XLG트윈스 저지 티셔츠·볼캡 판매 호조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프로야구단 LG 트윈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에 차려진 팝업은 LG 트윈스 선수가 쌓은 삶의 흔적과 라이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공간은 △매일 반복되는 훈련과 준비의 시간을 담은 ‘온 더 필드’(On The Field)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와 여정을 보여주는 ‘아치브’(Archive) △유니폼·야구 장비를 전시한 ‘유니폼·기어’(Uniforms&Gear) △선수의 취향과 휴식의 시간을 표현한 ‘플레이어 스타일’(Player‘s Style)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세터XLG트윈스 볼캡 검정 색상은 발매 직후 온라인에서 품절되는 등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제품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세터는 팝업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한정 수량 선수 마킹 서비스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진성·박해민·우강훈·김영우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경품도 제공한다. 협업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키링을, 팝업 방문 고객에겐 컬래버레이션 스티커를 각각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팝업은 10일까지 열린다.

세터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팬들이 경기장에서는 접할 수 없던 LG트윈스 선수의 개인적 취향과 일상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협업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꾸려진 세터의 팝업 스토어. (사진=레시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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