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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1기 마무리…수료생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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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7.29 08:46:52

아카데미 2기 발대식 진행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키움증권은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의 모습. 1기 수료 교육생 29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키움증권)
키움 디지털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0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 가운데 29명이 수료했다.

1기 수료식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조윤혁 교육생이 최우수상, 안정우·한민서 교육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출석률, 수업 태도, 협업 역량, 성장 가능성 등 전체 교육과정을 종합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키움증권 채용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한다.

이들은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챗봇 및 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챗봇형 주식 모의투자 게임 ‘영웅의 길’이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게임 형태로 제작된 해당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주식 구조와 투자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키움증권은 1기 마무리에 이어 2기도 발대식을 개최한다. 2기는 총 37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1기와 같은 구성으로 8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금융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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