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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장 초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2567계약 순매수, 1251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야간 국채선물은 상승했지만 거래량이 다소 줄었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 주간 종가 대비 1틱 오른 107.30에, 10년 국채선물은 7틱 오른 118.24에 거래를 마쳤다. 계약수는 각각 46계약, 90계약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580억 달러 규모 3년물 국채 입찰 실시 결과 발행 수익률이 3.92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입찰 3.824% 대비 14.8bp 높아진 수치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다.
다만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6.8%로 지난달 대비 4.4%포인트 상승했다. 직접 낙찰률은 18.0%로 전달보다 5.7%포인트 하락했다. 나머지는 전문딜러(PD)가 낙찰받았다.
이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9월 인하 가능성은 62.2%서 61.1%로 소폭 줄었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1bp 내외 하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내린 2.382%,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2bp 내린 2.825%, 30년물은 1.7bp 내린 2.738%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