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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설기술교육원 이전은 법령 정비와 함께 대체지 마련, 재원조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가능하다”며 “남동구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고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남동구청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이 공약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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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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