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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근의 아일라 지역의 피트향이 강한 스타일의 싱글 몰트 위스키와는 달리 바닐라, 캐러멜 등과 같은 부드러운 아로마를 담아내어 새로 위스키에 도전하는 위스키 초보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를 찾는 위스키 마니아 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번에 론칭되는 주라 레어 빈티지 2종인 1988년과 1989년은 30년 이상 숙성된 빈티지 위스키로 전 세계 단 1500병 한정 생산됐다. 1988년 빈티지는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캐스크와 포트 와인 파이프 숙성으로 꿀과 바닐라를 비롯한 포트 파이프 숙성 위스키의 모든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반면 1989년 빈티지는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배럴에서만 숙성돼 갓 구운 빵의 풍미와 시나몬 등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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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론칭되는 탐나불린 빈티지 1973년과 1979년은 각 45년, 39년 숙성 후 병입돼 전 세계 한정수량으로 출시됐다. 탐나불린 빈티지 1973년은 1973년 10월 증류를 마친 위스키 원액을 버번 배럴과 셰리 캐스크에서 순차적으로 총 45년간 숙성해 출시한 싱글 몰트 위스키로 각각 캐스크들이 갖는 장점을 모두 머금고 있어 복숭아, 바닐라, 메이플 시럽과 같은 노트와 달콤한 피니시가 이어진다.
또한 탐나불린 빈티지 1979년은 1979년 9월과 10월에 증류를 마친 위스키 원액을 버번 배럴과 셰리 캐스크에서 순차적으로 총 39년간 숙성해 출시했으며, 오렌지, 무화과, 커피와 같은 노트와 부드러운 피니시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빈티지 위스키의 경우, 생산자별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특별한 연도를 새겨 ‘생년 빈티지’를 구하는 위스키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며, 이 이유로 의미를 담은 선물로 찾는 위스키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화이트 앤 맥케이 사 국내 공식 수입원인 ㈜제이트레이딩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주라와 탐나불린의 한정판 싱글몰트 출시를 기점으로 점차 다양한 한정판 및 초고연산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점차 한국 위스키 팬들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