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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싱글몰트 주라, 탐나불린 한정판 고연산 빈티지 위스키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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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3.02 13:40:22

새로운 한정판 위스키로 위스키 팬들 이목 집중
주라 빈티지 위스키 1988년, 1989년 한정 수량 출시
탐나불린 1973년, 1979년 빈티지 위스키 한정 수량 출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인 주라(Jura)와 탐나불린(Tamnavulin)이 고연산 빈티지 라인 4종을 한정 수량 런칭해 국내 위스키 팬들을 만난다.

주라 레어 빈티지 1988년, 1989년
주라 싱글 몰트 위스키는 높고 큰 형태의 증류기를 사용해 부드럽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화이트 앤 맥케이 마스터 디스틸러인 리차드 패터슨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캐스크 숙성으로 풍부한 숙성 아로마가 특징이다.

특히 인근의 아일라 지역의 피트향이 강한 스타일의 싱글 몰트 위스키와는 달리 바닐라, 캐러멜 등과 같은 부드러운 아로마를 담아내어 새로 위스키에 도전하는 위스키 초보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를 찾는 위스키 마니아 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번에 론칭되는 주라 레어 빈티지 2종인 1988년과 1989년은 30년 이상 숙성된 빈티지 위스키로 전 세계 단 1500병 한정 생산됐다. 1988년 빈티지는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캐스크와 포트 와인 파이프 숙성으로 꿀과 바닐라를 비롯한 포트 파이프 숙성 위스키의 모든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반면 1989년 빈티지는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버번 배럴에서만 숙성돼 갓 구운 빵의 풍미와 시나몬 등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탐나불린 빈티지 1973년, 1979년
탐나불린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정석이라 일컬어지는 부드럽고 향긋한 스타일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와인 캐스크 숙성 위스키를 전 세계에 선보인다. 특히 탐나불린의 대표 상품으로 손꼽히는 셰리 캐스크 에디션은 세 가지 각기 다른 셰리 캐스크 숙성을 통해 풍미를 최대로 끌어올린 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초심자부터 매니아까지 누구나 즐기기 좋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번에 론칭되는 탐나불린 빈티지 1973년과 1979년은 각 45년, 39년 숙성 후 병입돼 전 세계 한정수량으로 출시됐다. 탐나불린 빈티지 1973년은 1973년 10월 증류를 마친 위스키 원액을 버번 배럴과 셰리 캐스크에서 순차적으로 총 45년간 숙성해 출시한 싱글 몰트 위스키로 각각 캐스크들이 갖는 장점을 모두 머금고 있어 복숭아, 바닐라, 메이플 시럽과 같은 노트와 달콤한 피니시가 이어진다.

또한 탐나불린 빈티지 1979년은 1979년 9월과 10월에 증류를 마친 위스키 원액을 버번 배럴과 셰리 캐스크에서 순차적으로 총 39년간 숙성해 출시했으며, 오렌지, 무화과, 커피와 같은 노트와 부드러운 피니시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빈티지 위스키의 경우, 생산자별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특별한 연도를 새겨 ‘생년 빈티지’를 구하는 위스키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며, 이 이유로 의미를 담은 선물로 찾는 위스키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화이트 앤 맥케이 사 국내 공식 수입원인 ㈜제이트레이딩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주라와 탐나불린의 한정판 싱글몰트 출시를 기점으로 점차 다양한 한정판 및 초고연산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점차 한국 위스키 팬들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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