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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DMZ "밤에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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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1.1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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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아름다운 자연과 DMZ를 주제로 한 야간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파주시는 2월부터 ‘힐링’과 ‘DMZ’ 두가지 테마를 주제로 ‘파주 야행’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야행’은 주말을 누리고 싶어 하는 직장인의 편의를 고려해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다.

둘째 주의 ‘우아한 힐링!! 파주야(夜) 가~즈~아!!’는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야행투어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직접 만든 청사초롱과 함께 프로방스에서 낭만적인 야경투어를 진행한다.

이틀째는 파주의 대표적인 명소 마장호수에서의 자연 속 힐링체험과 벽초지 문화수목원에서의 도자기 체험(11월~3월), 토피어리체험(4월~10월)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넷째 주 ‘DMZ 별빛!! 파주야(夜) 가~즈~아!!’는 퍼스트가든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별빛을 감상하고 다음날 임진각을 거쳐 DMZ의 제3땅굴, 도라전망대, 허준묘 등을 관람해 평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와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 차 체험은 DMZ에서 조선의 역사를 느끼는 이색 체험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티투어에 이전에 없었던 ‘야행투어’를 통해 파주시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관광도시 파주’로서의 면목을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 야행’은 체험비·입장료·숙박비(조식포함)·버스비를 포함해 1인당 각각 6만4000원과 7만3000원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파주시 관광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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