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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해피엔딩(주)과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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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7.11.03 15:20:06
김기해(왼쪽) NH농협은행 신탁부장이 박던만 해피엔딩(주) 대표이사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후불식 장례서비스 전문기업인 해피엔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가입고객에게 차별화한 상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은 고객이 생전에 귀속권리자(사후 수익자)를 지정하고,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하면, 고객 사후에 상속인들의 별도 동의 없이 귀속권리자에게 즉시 지급 가능한 상속형 신탁상품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가입고객에게 △사전 유선 장례상담서비스 △사전 장례지도사 방문서비스 △사전 안치시설 동행서비스 △사전 영정사진 제작서비스를 생전에 제공하고, 사후에 △장례비용 10% 할인서비스 △장례지도사 출동서비스 △제휴 장례식장 최대 50% 할인서비스 △사후 행정절차 안내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피엔딩㈜은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가입고객을 위한 전용 모바일앱을 개발해 장례정보 및 비용 등을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기해 NH농협은행 신탁부장은 “해피엔딩㈜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NH All100플랜 사랑남김신탁’ 가입고객에게 더 나은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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