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도형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공직자가 청렴하고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더더욱 도덕성 의혹 제기되면 스스로 해명하고 그 진실을 밝힐 책임이 있다고 했다. 채 총장은 사표를 낼 것이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고 협력하는 것이 도리였다고 말했다.”..새누리당 대표 비서실장 여상규 의원 브리핑
3자 회담 결렬
- 민주 "朴대통령, 민주주의 거부하면 국민적 저항"(종합) - 朴대통령, 민주당에 경고.."장외투쟁 고집하면 국민적 저항"(상보) - 靑 "국민 무시한 장외투쟁이야말로 민주주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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