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금화피에스시(036190)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239억5000만원을 출자해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사업체인 맥스파워 지분 100%(20만주)를 인수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출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5.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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