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0월 24일 장기동 먹거리 상가를 시작으로 지역 골목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중구 김광석길에서는 지역 가수 등 6개 팀의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 체험이 진행됐다. 31일 동구 동부로30길 일원의 ‘동터 스트릿 FESTA’에서는 거리 퍼포먼스와 공연,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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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행사 역시 상권의 업종과 방문객 특성에 맞춰 구성한다. 거리·밴드공연과 마술, 먹거리 시식, 공예·만들기, 어린이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 촉진 프로그램으로는 점포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을 마련한다. 상인회도 경품과 먹거리 행사를 운영해 축제 방문이 골목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권별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동네 골목상권의 매력을 발견하고 주변 점포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상권별 특성을 살린 축제로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