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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 등록 외국인 수도 최근 5년간 약 41% 증가했으며, 특히 용답동은 약 480명에서 820명으로 70.8% 늘었다. 용답동의 외국인 주민 비중은 현재 약 7.1%로 인근 한양대학교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행정서비스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전용 창구에서는 등록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인감 신고 및 발급 ▲체류지 변경 신고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및 출입국 사실증명서 발급 등 주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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