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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드브리지, 공공·교육·연구기관용 ‘Ai 365 통합 AI 플랫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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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13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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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퍼블릭 스토리지와 LLM 연계해 기관 보안정책에 맞는 하이브리드 AI 환경 지원
데이터 보안등급별 AI 처리 경로 분리
OpenAI·Claude·Llama·Qwen·DeepSeek 등 통합 운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공공기관·교육기관·연구기관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Ai 365 통합 AI 플랫폼(Ai 365 Unified AI Platform)’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교육·연구기관을 위한 Ai 365 LLM 시스템 구성도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공공·교육·연구기관을 위한 Ai 365 LLM 시스템 구성도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 통합 AI 플랫폼’은 기관의 보안 정책, 데이터 등급, 사용자 권한에 맞춰 로컬 AI와 퍼블릭 AI의 처리 경로를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인프라 솔루션이다.

외부 반출이 제한된 개인정보, 행정정보, 연구자료 등은 기관 내부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한다. 문서 분석과 지식검색, 검색 증강 생성(RAG), AI 추론도 외부와 분리된 로컬 거대언어모델(LLM)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다. 외부 AI 활용이 허용된 업무는 퍼블릭 스토리지와 OpenAI·Claude 등 퍼블릭 LLM을 연계해 처리한다.

‘Ai 365 통합 AI 플랫폼’은 기관의 보안 정책, 데이터 등급, 사용자 권한에 맞춰 로컬 AI와 퍼블릭 AI의 처리 경로를 선택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인프라 솔루션이다.

공공·교육·연구기관을 위한 Ai 365 LLM 서비스 구성도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공공·교육·연구기관을 위한 Ai 365 LLM 서비스 구성도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G1 중요·기밀 데이터는 로컬 스토리지와 로컬 LLM을 이용해 기관 내부에서 저장·검색·추론한다. G2 내부 업무 데이터는 로컬 환경에서 원문을 분석하고 핵심 정보를 추출한 뒤 정책에 따라 토큰화·가명처리한 정보를 퍼블릭 LLM과 연계할 수 있다. G3 공개 데이터는 퍼블릭 LLM을 활용해 검색, 번역, 요약, 문서 작성, 고성능 추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Ai 365는 모든 데이터와 사용자 질문을 일률적으로 외부 AI에 전송하지 않는다. 개인정보와 내부 행정자료, 연구자료, 지식재산 등 외부 반출이 제한된 데이터는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지식검색과 RAG, AI 추론도 로컬 LLM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공개정보 검색과 일반 문서 작성, 번역, 요약 등 외부 AI 활용이 허용된 업무는 OpenAI·Claude 등 퍼블릭 LLM과 연계한다. 중요 데이터는 기관 내부에서 보호하고 퍼블릭 AI의 성능은 허용된 업무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Ai 365는 기관의 보안정책과 기존 IT 인프라, 업무 및 데이터 특성에 따라 로컬 AI와 퍼블릭 AI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멀티 LLM 전략을 지원한다.

반면 G2 데이터는 원문 분석 후 가명 처리 과정을 거쳐 연계하며, G3 공개 정보는 OpenAI, Claude 등 퍼블릭 LLM을 활용해 요약, 번역,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정책 기반 ‘LLM 라우팅’ 기술을 적용, AI 엔진 변경 시에도 플랫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준비도 진단부터 업무·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개념검증(PoC), 구축, 멀티 LLM 연계, 사용자 교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한편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오는 10월 22일 서울 GS타워 1층 아모리스 역삼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Ai 365 Unified AI Platform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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