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주연 KBS 신작 '너 말고 다른 연애', 내달 12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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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장기 연애 커플 이야기 담는 멜로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내달 12일 오후 9시 20분 첫방송한다고 홍보사 블리스미디어가 3일 밝혔다.
 | | (사진=KBS, 유니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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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째 연애 중인 남궁호와 이미도가 서로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며 관계의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리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이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를, 안은진이 영화감독 이미도를 각각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황승기, 이가람 PD가 연출하고 유수지 작가가 극본을 쓴다. 제작은 유니켐이 맡았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제작진은 “오래 사랑한 연인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감정을 담는 현실 멜로”라며 “10년 차 커플의 익숙함과 편안함, 그 안에 스며드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