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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의제를 제안하고 숙의와 공론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회의 공론장이다. 결정된 자치계획은 주민활동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주민 참여를 위해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별 사전투표도 진행한다. 금천구청 누리집과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투표는 물론, 동 주민센터 상설투표소와 이동투표소에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주민 주권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중심의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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