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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BPS)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로 2022년 상단 0.84배를 적용했다.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8배, PBR은 0.6배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원과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에서 전 분기 대비 가파른 회복을 예상했다. 물류도 2분기부터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분기 매출액은 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원·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우상향 흐름을 예상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감소할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 물류 운임이 약세를 기록한 기저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실적 관련 주요 지표가 반등 추세에 있어 2분기부터는 전년 대비 증익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며 “자원은 유연탄, 팜, 니켈 모두 가격이 우호적이고 특히 중동 에너지 원자재 수급 불균형 본격화로 석탄 가격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GAM 광산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유류비 대비 판가 상승폭이 확대될 경우 마진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팜은 전년대비 가격이 낮은 상황이나 생산량 증가로 증익이 기대된다”며 “트레이딩·신성장은 물동량이 양호한 가운데 메탄올과 유연탄 가격 강세로 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X글라스는 적자폭 감소를 예상했다. 포승그린파워는 최근 2개 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평년 수준의 이익 레벨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인도네시아 저열량탄 가격은 2025년 3분기 t당 40달러 수준의 저점을 기록한 이후 3월 들어 t당 60달러까지 상승한 상황”이라며 “중동산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불안정이 지속될 경우 대체재로 유연탄 가격이 빠르게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채탄 장비 운용 관련 유류비 부담 및 연료 조달에 이슈가 없다면 광산과 유연탄 트레이딩 마진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지분법에 반영되는 중국 광산의 경우 고열량탄을 생산하고 OPEX 중 유류비 부담이 노천 광산 대비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수혜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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