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3082원에 국내 유사업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8.9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며 “현재주가는 2026년 실적 기준 PER 6.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4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988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8% 증가, 25.4% 감소했다. 7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 375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6%, 2.7% 증가했다. 2009년 설립 이후 16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 102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14.9% 증가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IT정보서비스는 신규 서비스 출시 및 고객 다변화, 핀테크(자회사 헥토파이낸셜)는 안정적 시장지위와 독보적 경쟁력, 헬스케어(자회사 헥토헬스케어)는 제품라인업 확대와 신규 브랜드 런칭이 각 부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연간 매출은 4373억원, 영업이익 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4%, 25.3% 증가가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IT정보서비스, 핀테크 및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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