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오전 조 최고위원은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초과 생산되는 쌀을 의무 매입하는 양곡관리법의 대안으로 “지금 남아도는 쌀 문제가 굉장히 가슴 아픈 현실인데 밥 한 공기 다 비우기,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고 말하며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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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생특위 대책이 희화화한다는 취재진의 말엔 “희화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민생특위가 이제 활동을 시작했고 해야 할 일이 많다, 이제 논의를 시작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시작도 안했는데 희화화를 하면…”이라고도 부연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구설로 한 달 동안 최고위원회의와 방송 출연을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조수진 최고위원의 발언까지 논란이 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답을 하지 않았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생119 회의에서 나온 몇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발언의 진의를 왜곡해 선전 선동을 벌이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민생을 위한 아이디어를 정쟁으로 몰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생119 첫 회의(4월3일)에선 예산, 법제화 없이 실생활에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개진됐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5년 성남시장 시절 쌀 피자 만들기 등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친 일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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