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GS건설(006360)이 지난 4일 5214억원 규모의 방화5 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에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16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게 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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