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하나마이크론(067310)은 지난달 26일 서울경제의 ‘SK하이닉스(000660), 하나마이크론에 1조원 규모 D램 후공정 위탁계약 맡긴다’는 기사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28일 해명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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