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생인 성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파리제2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교수를 거쳐 1999년부터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법학교육학회장 △서울대 법대학장 △한국공법학회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선출된 총장 후보자는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다음달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성 총장 후보자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인간 존엄성을 구현할 인재를 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서울대 졸업생이라면 40대 이후엔 모두 사회 지도층이 되는데 이들이 인성을 갖춘 지도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