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세계경제 2018년까지 힘들다

김경민 기자I 2012.10.04 21:17:40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다음은 5일 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모두 해외로 나갈 때 넥센타이어 “우린 국내서 일자리”

-윤석금 “법정관리인 안 맡겠다”

-독도 분쟁 후유증..日관광객 발길 ‘뚝’

-양도세 감면에 미분양 숨통

-KB, 1조 외화채권 발행 추진

▲종합

-인도네시아 200만명 총파업..일본계 기업 조업중단 몸살

-‘변방’ 캄보디아·라오스 거래소에 글로벌투자자 북적 왜?

▲정치

-새누리 유승민 “박근혜 빼고 다 그만둬야”

-진용갖춘 文캠프 팀워크가 문제

-安 “호남이 새정치 성지될 것”

▲웅진그룹 후폭풍

-채권단 “웅진측 인사 법정관리인서 배제”

-금융위 ‘관리인 유지 제도’ 손본다

-국민연금도 ‘웅진 불똥’

▲국제

-롬니 “오바마가 중산층 파괴했다”

-美차기 경제팀 ‘윤곽’

-세계 경제위기 회복..2018년까지 어려워

▲부동산 稅혜택 훈풍

-미분양 ‘미운오리’ 서러움 벗나..추석에도 견본주택 북적

-둔촌주공 실거래가 4000만원 껑충

▲경제종합

-MB정부 경제숙제 70% 했지만..인천공항 민영화·원화국제화 미완

-韓銀 간부·금통위원 주중 골프 논란..2년간 51회 찾아

▲금융·재테크

-신협·새마을금고로 돈 몰린다

-현금서비스 리볼빙 금지

-국감 증인 채택에 금융권 喜悲

▲기업&증권

-현대차 ‘과유불급’?

-삼성 SW수장 갑작스런 교체

-‘덤핑’ 억지 부리는 프랑스

-친환경 플라스틱 정책부실에 운다

-자동차 9월 판매 ‘으쓱’

-신고가 종목서 ‘월척’ 건져라

-새내기주 ‘씽씽’ 공모시장 다시 뜨나

-기업 쪼개보니..한국타이어 기업 분할후 재상장 첫날 급락

-알리안츠 한솔 매집 심상찮네

▲부동산

-뚝섬 현대차빌딩 기부채납 줄어드나

-재개발 중단하니 매몰비용 폭탄

-“유럽위기, 부동산 투자 기회”



◇서울경제

▲1면

-용산 개발 좌초땐 1조대 허공으로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7조 시대

-기업구조조정 제도 수술대에

-‘변액보험 논란’ 생보사 수익 직격탄

▲종합

-노키아 끝없는 추락..본사 빌딩까지 판다

-싸이 1000억대 수익?..국내 저작권 수입 고작 3600만원

-이란산 원유 3개월만에 수입 재개

-“중산층 붕괴” “위기 극복중”..경제정책 불꽃 공방

-‘월마트 맘’이 캐스팅보트

-출자사 대부분 수백억 이상 날릴 판..서부이촌동 주민 최대 피해

-공공기관 빚 느는데 임직원 연봉은 매년 껑충

-가계도 기업도 대출 적신호

-세금은 안내면서..수억대 미술품 구입 펑펑

▲정치

-친박·당 지도부 총사퇴하라

-文 “정당문화 혁신·새 정치 열것”

-安 “지역 격차중 호남 소외 가장 심각”

▲금융

-현금서비스 리볼빙 이용 못한다

-마이너스 성장 현실로..하반기가 더 걱정

-금융사 수수료 인하는 생색내기?

▲국제

-세계경제 회복 6년 더 걸린다

-미국경제 나홀로 선방 언제까지

-터키, 시리아 포격에 즉각 보복 공격

-유럽서 한국 자동차 세이프가드 없을 듯

▲산업

-삼성, MSC 수장 전격 교체

-대한항공·델타항공 “亞-미주 노선 협력 확대”

-삼성, 소비자용 LED조명 시장 잡는다

-자동차 판매, 개소세 인하 약발 아직은..

-SKT 와이파이 속도 2배 빨라진다

▲증권

-실적 좋은 경기방어주 살맛나네

-대우조선 잇단 수주 콧노래

-국민연금, 웅진그룹 투자액 1800억 넘어

-한국타이어 분할 재상장 첫날 쓴맛

-“시장 쏠림 막자” 레버리지 ETF 상장 제한

-증권사 “대출로 수익 부진 만회”



◇한국경제

▲1면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의 약진

-윤석금 회장 결국 사퇴

-미얀마 개방후 첫 SCO 한국이 따내

▲뉴스&분석

-“중산층 죽어간다” 날세운 롬니 ‘판정승’

-제이콥 류·졸릭..차기 재무장관 거론

-“파주·용인·청라·영종 가계부채 위험수위”

▲정치

-지지율 비상에 ‘친박 2선 퇴진론’까지..내우외환 朴캠프

-文-安, 단일화 ‘동상이몽’

▲국제

-원유수출 막힌 이란..경제 ‘질식’

-경영난 노키아, 본사 판다

-“세계경제 2018년까지 힘들다”

▲경제

-물납으로 받은 주식 2853억 손실

-올 외국인 직접투자 47% 늘어난 112억弗

▲금융

-카드빚 상환 미루려면 10% 이상 결제해야

-가계 신용위험 9년만에 ‘최고’

-‘카드파라치’ 포상금 1건당 5만원으로 가닥

▲산업

-세금 깎아줘도 시큰둥..車가 안팔린다

-삼성·LG에 TV챔피언 뺏긴 일본 업체들 반격 준비

-작년 국내 게임시장 18.5% 성장

▲증권

-‘놀자株’가 증시 판 뒤흔든다

-현대·기아차 주가 ‘거꾸로’..그 뒤엔 헤지펀드 있었네

-예보, 자유투어 매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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