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넣은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다. 오미자의 상큼하고 쌉쌀한 맛과 연한 붉은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이후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했다. 지난 6월 홍대입구 등 수도권 20여개 상권의 100여개 업소에서 오미자 키캡 키링 등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얼음컵에 따라 마시는 음용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이달 말까지는 서울 용산 한식주점 용산봉숭아와 협업한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 메뉴를 운영한다.
과일맛 주류는 주류 시장 침체 속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주류 총출고량은 298만7726㎘로 전년 대비 5.2% 줄었다. 같은 기간 맥주 출고량은 151만8931㎘로 7.2%, 희석식 소주는 79만2912㎘로 2.8% 감소했다.
반면 새로 과일맛 제품이 포함된 일반 증류주 출고량은 4056㎘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의 과일맛 새로 매출도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7% 늘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원상큼한 맛이 특징적인 새로 오미자를 비롯해 기존에 출시한 새로 살구, 새로 다래의 차별화된 맛이 소비자들의 사랑으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면서 “상반기에 진행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자 접점에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