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요청이 현실이 됐다. 오리온은 팬들의 출시 요청이 잇따르자 배우 박지훈의 얼굴을 담은 특별판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선보이며 팬심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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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디션은 530mL 3종과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제품마다 서로 다른 박지훈 사진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은 이달 초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출시는 팬들의 적극적인 요청이 배경이 됐다. 지난 5월 열린 박지훈 팬 콘서트에서 박지훈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마시는 모습이 처음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지훈이 얼굴이 담긴 용암수를 출시해달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 판매 성과로도 나타났다. 지난달 닥터유몰에서 판매한 ‘박지훈 포토카드 패키지’는 출시 단 하루 만에 완판됐다. 같은 기간 닥터유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닥터유 제주용암수 매출도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리온은 소비자 호응에 보답하고자 ‘박지훈 브로마이드’ 증정, ‘한정판 굿즈’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배우 박지훈에 대한 팬심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향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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