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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GC는 그 근거로 이란이 미국 국방부에 ‘봉쇄 시한’을 제시한 점, 중국·러시아·유럽의 대미 태도 변화, 트럼프 대통령이 미 의회에 소극적인 서한을 전달한 점, 이란 측 협상 조건의 수용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이란은 최근 미국이 제안한 9개항 종전 조건에 맞서 14개항 규모의 수정안을 역제안한 상태다. 여기에는 전쟁 피해 배상, 군사적 침략 재발 방지 보장, 이란 주변 지역 철군, 해상 봉쇄 및 대이란 제재 해제, 레바논 등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관리 메커니즘 구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8일 휴전에 합의했지만, 사흘 뒤인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긴장이 다시 고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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