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서도 성장세는 계속되고 있다. 1월과 2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으며, 전체 카페 아메리카노 판매량 중 디카페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 달했다. 아메리카노 7잔 중 1잔은 디카페인으로 판매된 셈이다. 특히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스타벅스 전체 음료 판매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
이러한 인기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가 전체 리워드 회원 구매 비중의 60%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4050세대의 비중도 35%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누적 판매 2억잔 돌파를 기념해 3월 24일부터 리워드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디카페인 음료 4종(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에어로카노)에 대해 1+1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서비스와 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특정 음료 구매 후 30분이 지나면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제공하는 ‘원 모어 커피’ 프로모션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원두와 비아(VIA) 제품 등 홈카페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스타벅스 디카페인은 생두에서 99.9% 이상 카페인을 제거해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티나 과일 베이스 등 카페인 프리 음료 라인업을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