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김포-중국 노선 운항이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27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열린 ‘김포-북경·상해 노선 운항재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왕슌 중국남방항공 한국대표, 우시홍 대한항공 사장,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싱 하이 밍 주한중국대사,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지아 항 위 중국국제항공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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