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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올해 신규 상장주 시가총액 1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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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기자I 2021.08.11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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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대어’들의 잇따른 상장에 올해 신규 상장주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총 46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으며, 신규 상장주 전체 시총은 10일 종가 기준 114조7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 7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으며, 시총규모는 103조9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최근에 상장한 카카오뱅크(323410)를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크래프톤(259960),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등 4종목의 시총 합계만 94조원을 넘어서며 대어들의 비중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카카오페이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어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신규 상장주들의 몸집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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