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첫날 약 32만여명의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창구는 대부분 은행을 선택했다. 은행은 아직 일임형 ISA상품을 출시하지 못해, 신탁형 ISA상품만 팔고 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ISA 가입자 숫자는 총 32만2990명으로 집계됐다. 금액은 1095억원을 기록했다.
ISA 형태별로는 신탁형이 32만2113명으로 일임형의 877명보다 훨씬 많았다. 신탁형의 총 가입 금액은 1077억원, 일임형은 18억원이었다.
창구 별로 보면 은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은행을 통한 가입자 수는 총 31만2464명으로 전체의 96.7%를 차지했다. 금액 비중은 73.2%(802억원)으로 가입자 수보다는 작았다.
증권사 가입자 수는 은행에 밀렸지만, 금액 비중은 27%에 육박하며 큰 손 고객이 많았음을 보여줬다.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 수는 1만470명(3.2%)이었으며, 금액으로는 293억 원(26.7%)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보험사를 통한 가입은 사실상 많지 않았다. 보험을 통해서는 56명이 5000만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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