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러시아 석탄, 나진~하산 거쳐 포항으로

포스코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러시아산 석탄 4만500t을 실은 배가 포스코(005490) 포항제철소 원료하역부두에 입항해 검역 후 1일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남·북·러가 참여한 물류협력 사업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석탄은 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거쳐 포항으로 들어왔다.

포스코 제공.

▶ 관련기사 ◀
☞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해외시장 진출 확대"
☞ [포토]포스코, 벤처 기업 육성에 '앞장'
☞ 포스코, 벤처 기업 육성에 '앞장'..3년간 40곳 지원
☞ [특징주]포스코, 약세..中 금리인하 효과 끝났나
☞ 소니와 JAL, 흥망열쇠?..권오준 포스코회장 '화목경영' 강조
☞ [포토]권오준 포스코 회장 "솔루션 마케팅으로 차별화" 강조
☞ 권오준 포스코 회장, 고객과 함께 도약하는 '솔루션 마케팅' 강조
☞ 권오준 회장, 세계철강협회 이사·집행위원 선임
☞ 권오준 포스코 회장 "생존 위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매진"
☞ [포토] 김기문·권오준, 대·중기 동반성장 협력 논의
☞ 권오준 회장 "기로에 선 포스코, 생존하려면..."
☞ 권오준號 포스코 2Q 선방..구조조정 마무리 관심(종합)
☞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호주行..원료투자사업 점검
☞ '통통(通)' 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 축구장서 웃는 이유?
☞ [포토]권오준 포스코회장 "내실경영으로 철강명가 재건"
☞ 취임100일 권오준 회장 "내실경영으로 철강명가 재건"
☞ 권오준 포스코 회장, 주사위는 어디로?..동부패키지 갈림길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동양파워와 동부패키지는 별개"
☞ [포토]인사말하는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