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STX조선해양(067250)은 지난 6일 영국 런던 법원으로부터 선주인 POS Maritime PZ S.A.가 청구한 손해배상에 대하여 배상 책임이 없다는 중재 판결을 받았음을 확인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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