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현대건설(000720) 채권단과 현대차(005380)그룹의 현대건설 가격협상 결과, 지분 매매 금액이 입찰가격인 5조1000억원보다 2.74% 줄어든 4조9601억원으로 최종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건설주 이틀째 상승..`리비아 쇼크 탈출?`
☞`리비아 악재 털어내나`..건설株 반등 성공
☞현대건설 직원 15명 터키 선박으로 탈출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